Advertisement
앞서 지혁은 점점 가까워지는 성재와 지은오(정인선)를 보고 질투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혁은 자신을 향해 해맑게 웃는 은오를 보고는 자신이 은오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음을 자각한 지혁은 점점 성재의 행동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또다른 스틸에는 흙바닥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지혁과 성재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혁의 꽉 쥔 주먹과 악문 입술에서 억눌렸던 분노가 느껴진다. 싸움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온몸에 흙을 뒤집어쓴 채 너덜너덜한 모습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낸다.
Advertisement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18회는 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