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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광진의 패스를 이정협이 마무리했다. 24분 천안이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미사키가 유지하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미사키가 직접 찼지만, 최봉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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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8분 호난의 패스를 정지용이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벌린 전남은 추가시간 정강민의 마무리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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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라운드 결과, 순위표는 더욱 복잡해졌다. 3위와 8위의 승점차는 그대로 4점이었지만, 그 안은 더욱 빡빡해졌다. 순위도 뒤바꼈다. 전남, 부천, 부산이 3~5위에 자리했다. 서울 이랜드는 성남FC의 무패행진을 마감시키며 6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김포FC, 성남이 7~8위에 자리했다. 전남이 승점 52로 한걸음 앞서 있는 가운데, 4~5위는 승점 50, 6~8위는 승점 48이다. 이제 6~8위권의 승점이 플레이오프권인 5위에 한 경기차로 접근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