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친정 가족들과 추석 연휴를 보냈다.
박지윤은 5일 "저는 아이들 보내고 김포 친정언니에 왔어요! 밤균 씨 청순 씨 와서 같이 전부치고 팟캐스트 욕망래이디오 OMG 단골게스트 우리 송집사님까지 오셔서 명절분위기 제대로 나네요. 떡볶이 시키는데 밤균이 소시지 추가 못하게 하고 송집사님이 사오셔서 한 봉 넣어줌…ㅋㅋㅋ오늘 밤균이 환갑이나고 해서 빵터짐)우리 흑곰님들도 명절 잘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정 식구들과 함께 추석 연휴를 즐기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친정 가족 뿐 아니라 팟캐스트 '욕망래이디오'에서 함께 활약했던 송준근, 정범균 역시 함께 해 눈길을 모은다.
박지윤의 자녀들은 현재 최동석과 함께 있다. 최동석은 이날 "내 새끼들, 또또와 같이 소파에 널브러져 드라마 '서초동' 보는 연휴의 시작. 연휴 모두 잘 보내길"이라며 두 자녀와 함께 집에서 쉬고 있는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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