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보스'가 개봉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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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지난 5일 21만 892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7만 1948명을 기록했다. 개봉 3일째에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추석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욕망과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양보하는 듯 싸우는 조직원들의 필사적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출연해 연기 시너지를 발산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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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이날 13만 3229명을 모아 누적 185만 8038명을 기록했다. 3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9만 5152명이 관람해 누적 107만 8817명을 돌파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1만 2455명을 추가하며 누적 100만 2516명을 기록, 2억 4000만 원의 제작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신화를 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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