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댁 식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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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장영란은 "정림사지 5층 석탑"이라며 부여의 관광지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영란은 "함께하니 더 즐거운 명절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건강만하세요. 16차 며느리. 친구 같은 시부모님 사랑합니다"라며 시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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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에 이어 한창은 병원을 그만두고 첫 가족여행에 행복한 얼굴을 한 모습.
한창은 2021년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최근 병원을 양도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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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A급 장영란'에서 "병원을 양도해서 팔았다. 남편이 두 달째 쉬고 있다"며 "장영란 더 잘되라고 자기 꿈 접었다고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이혼 위기까지 왔었다는 그는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며 "남편이 (병원) 그만 둔 다음에는 싸울 일이 없다. 결과적으로는 더 큰 그릇으로 날 감싸줬다. 현재 집안일을 하고 있다"며 남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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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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