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로 바쁜 추석 일상을 전했다.
신다은은 6일 "이 긴긴 추석, 도령님 시중 들다 하루에 일 년씩 고속노화 중입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만 2세 아들 해든 군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엄마를 꼭 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 중인 해든 군.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찰랑거리는 단발 머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애교 가득한 표정과 포즈는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이때 해든 군은 예쁘게 장식된 꽃을 뽑고 신난 듯 엄마를 향해 자랑을 하거나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줍는 등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신다은은 "이 긴긴 추석 도령님 시중 들다 하루에 일 년씩 고속노화 중"이라면서 "전국에 계신 나와 같은 하녀님들 댁은 안녕하신가. 잊지 말고 잠시 거울을 봐라. 우리 일단 눈꼽 부터 때자"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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