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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혜련은 남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첫째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고, 학교도 다니다 그만뒀다. 전교 1등도 하고 공부를 잘했는데,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위로 올라갈 수 없더라"며 "그게 너무 아이를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했다. 그러니까 학교를 다니다 그만두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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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혜련은 아들에 대해서는 "18살에 초졸이었는데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 다 보고 19살에 청강대 게임기획학과 들어가서 지금 4학년이다"면서 "지금은 휴학계 내고 지금 스위스 로잔 연수를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둘 다 너무 잘 자랐다"며 자랑 하는 조혜련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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