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붐과 미미, 양세형, 박지현이 30억 그물로 조업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를 찾은 국민 가수 김연자의 좌충우돌 무인도 레스토랑 일꾼 도전기가 펼쳐졌다.
신입이 오기 전 경력직 일꾼들이 조업을 시작했다. 압도적 규모의 초대형 그물. 붐은 "오늘 조업은 조심해야 한다. 내가 본 조업 중에 스케일이 제일 크다. 이 조업에 투입된 그물의 금액이 30억 원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 말고 그물 값만 억소리 난다는 말, 끝없이 펼쳐진 그물이 바다를 덮고 있었다. 그물 크기만 축구장 7개 규모였다. 선장님은 "제가 진짜 많이 잡았을 때 30톤 이상 잡은 적도 있다"라 전했다.
붐은 지난 조업에서 물고기가 발목까지 온다 했지만 선장님은 훨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해 일꾼들을 긴장케 했다.
곧이어 양세형은 커다란 갈치를 잡아냈고 미미 역시 갈치를 한가득 건져내며 배 위로 갈치를 올렸다.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대삼치도 등장했다.
붐과 미미는 1m 가량의 추석 선물처럼 커다란 크기의 대삼치에 놀라워 했고 안정환은 "지금까지 잡은 삼치 중에 가장 큰 거 같다"며 감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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