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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이 열린다.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진행된 조추첨 결과 중국은 이라크-호주-태국과 D조에 묶였다. 이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를 차지한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U-23 아시안컵 본선은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해 4년 간격으로 열리는 것으로 바뀐다. 내년에는 올림픽이 열리지 않아 올림픽 출전권 획득 여부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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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U-23 아시안컵은 현재 침체된 중국 축구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 대회다. A대표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권을 놓쳤다. 17세 이하(U-17) 대표팀도 이달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U-23 대표팀은 중국 축구 활성화를 책임질 큰 희망을 갖고 있다. 중국에 중요한 대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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