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의 훈훈한 추석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배우 신애라는 "우리 가족 전통, 매년 추석 어머님 댁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와 차인표는 시어머니댁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남겼다. 매년 추석마다 같은 포즈로 사진을 남겨온 부부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소로 '시간이 멈춘 듯한 케미'를 자랑했다.
신애라는 "건강하고 쉼이 있는 긴 연휴 되시길"이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추석 명절뿐 아니라 꾸준한 선행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부부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다"며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힘내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 결혼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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