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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모님이 제 나이였을 때 저는 세 살이었다. 저는 아직 애 같다.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그 나이에 결혼해서 나를 낳았을까 싶다"며 "그땐 사회 분위기가 그랬겠지만, 가정을 이루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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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은 결혼을 사회가 강요하는 분위기가 있다. 특히 여성분들이 아이 문제나 나이로 압박받는 경우가 많다. 각자 쪼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정답은 없다"고 덧붙이며 성숙한 시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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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랑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결국 정답은 없다. 우리 세대는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첫 세대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삶을 존중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쳤으며 오는 2026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