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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는 1997년 IMF 위기 속,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압구정 날라리에서 하루아침에 사장 자리에 앉게 된 그는, 개성 강한 동료들과 함께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풍 특공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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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 속 이들은 한 장의 팩스를 기다리며 숨을 죽인 채 한 방향을 응시하고 있다. IMF 한복판에서 살아남기 위한 간절한 표정, 그리고 회의실에서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 '진짜 원팀'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각자의 빈틈을 메우며 버티는 이들의 연대는 웃음과 공감, 그리고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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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