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나 뵙기 위해 납골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장영란은 "시간이 지나면. . 그리움이 덜 할줄 알았는데. .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리움이 배가 되어 마음이 아리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사무치게 보고싶은 아빠..명절 되면 아빠가 직접 바싹하게 튀긴 오징어 튀김이 먹고싶어. 시댁 다녀온 딸 고생했다고 딸이 좋아하는 오징어 튀김을 늘 수북히 해주셨던. .명절되면 아빠의 오징어 튀김이 그립고 아빠의 튀김냄새가 그립고 . . 아빠의 웃음소리가 그립고 . . 아빠의 체온과 아빠의 냄새가 그립다"라고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마음아리게 보고싶은 아빠 사랑해"라고 인사하며 아이들도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017년 부친상을 당했다. 그는 앞서 2023년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인 한의사 한창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영란은 "아버지가 오래 아프셨다. 그때 남편이 매일 와서 인사를 하고 응원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 평생 남편에게 감사하고 잘해야지 결심했다"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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