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엔트리 변경 없을 듯…"
삼성 라이온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 그대로 준플레이오프로 간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낸 뒤 "좌완 이승현 상태를 오늘 투수 파트 쪽에서 컨디션을 확인했는데 아직 정상적이지 않고, 선발로 들어가기 부족하다고 한다"며 "기존에 있는 와일드카드 엔트리로 우선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이승현의 힘보탬을 기대했던 삼성으로선 다소 아쉬운 상황.
당장 9일부터 인천에서 시작되는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선발을 놓고 고민이 크다.
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후라도 원태인의 원투펀치를 모두 소모했다. 후라도는 6일 1차전에 104구를 던졌다. 원태인은 7일 2차전에 106구를 던졌다. 모두 준플레이오프 3차전까지는 등판이 쉽지 않다.
설상가상 2차전이 타이트하게 흐르면서 1차전 선발 후보 가라비토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1⅓이닝 동안 18구를 전력피칭 했다.
양창섭 가라비토 등이 1,2차전 선발 후보가 될 전망. 1,2차전을 1승1패만 하고 대구로 넘어올 경우 후라도 원태인 카드로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
박 감독은 1,2차전 선발에 대해 "가라비토는 준플레이오프부터는 선발로 써야 할 것 같다"며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있는 상태이긴 한데, 오늘 밤에 고민을 좀 더 해야할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