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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추신수는 가장의 무게도 무너졌다더라. 부부싸움할 때 '어디서 개가 짖나'라고 한다는데"라고 물었고, 추신수는 "표정부터 진다. 그래서 '너 그거 무슨 표정이야'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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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추신수에게 "아내 분 유튜브를 봤는데 희귀한 카드들이 많더라. 상위 1%만 가능한 블랙카드, 한국인 9999명만 발급받을 수 있는 한국 블랙카드도 있더라, 또 전세계 공항 라운지를 어디든 이용할 수 있는 카드도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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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보유한 카드 중에 현금 200억 원 이상 있어야 발급되는 카드도 있다던데?"라고 묻자, 추신수는 "맞다. 블랙카드는 카드사에서 고객을 직접 선정한다"며 "당시 카드사에서 세 번 정도 전화가 왔는데, 전화를 받으니 '블랙카드 회원으로 모시고 싶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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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10년을 뛰면 메이저리그 VIP카드가 나온다. 그 카드가 있으면 메이저리그 경기장 아무곳이나 갈 수 있다. 제일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