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조혜련은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본 후 청강대 게임기획학과에 들어가서 현재 대학교 4학년 중인 아들 우주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우주는 휴학계를 내고 스위스 로잔에 연수를 갔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경실은 "아이들은 뭔가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며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너희들에게 해달라고 해준 거 안 해준 게 있냐. 너는 나에게 보여준 게 뭐가 있냐'는 말부터 한다. 그 말에 10대, 20대, 30대 친구들이 초조함을 느끼고 살아왔던 거다"라고 세태를 꼬집었다. 조혜련 역시 소위 '꿈 없는 세대'에 대해 "어른들의 잘못이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 아이들이 내 몰리게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조혜련은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었던 어린시절 꿈과 한양대 연극영화과 입학했을 당시 같은 과에 홍석천, 이문식, 권해효, 이정은 등을 보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들려줘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에서 일을 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봉숭아 학당'을 보며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코미디언이 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코미디언이 되기로 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신여성'은 이경실과 조혜련의 팟캐스트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다. 또 코미디언 이선민이 MC로 참여해 젊은 세대의 입장을 대변해 진행을 이끌고 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2030 세대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