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 동생' 네팔 라이와 타망이 놀이공원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냉온탕을 오가는 네팔 친구들의 생애 첫 대형 놀이공원 나들이가 그려진다.
라이와 타망이 설렘 속에 찾은 목적지는 네팔에는 없는 초대형 놀이공원. 여행 계획을 세울 때부터 기대했던 놀이공원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필수 코스 교복 대여점부터 방문한 친구들. 고심 끝에 고른 교복을 입고, 당장 한국 학교로 달려가도 무방한 청량 비주얼로 분했다는데. MC 김준현도 "고1 때 15번 조민태랑 똑같이 생겼는데?"라며 인정한 'K-고등학생 싱크로율 100%' 교복 소화력에 궁금증이 모인다.
모험 가득한 세상에 입성하자마자 "한국의 새 학교에 입학할 것"이라며 신난 친구들. 그러나, 놀이공원 학교 입학을 위해선 에베레스트만큼 높은 매운맛 공중 놀이기구들을 이겨내야 했다.
놀이기구의 위력에 사색이 된 친구들은 "죽을 것 같다"며 최초로 분노를 분출, 처음으로 한국에 온 것을 후회했다는데. MC들도 "갔네 갔어"라며 폭소한 하늘 위 기절 사태까지 발생한 혼비백산의 위기 상황. 과연 네팔 겁쟁이들은 입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한편 시험 이후 친구들을 반겨준 것은 흥겨운 퍼레이드. 특히 가수를 꿈꿨던 타망은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며 춤판을 뒤집어 놓더니, 무대까지 초대되며 데뷔의 기회를 얻었다고. 비명과 흥이 난무하는 놀이공원 체험기는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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