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70대 부모님의 졸혼을 고백했다.
7일 '윤형빈의 원펀맨' 채널에는 '엄마한테 무패 전적 깨진 "1패 파이터" 윤형빈 (feat. 윤형빈 과거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윤형빈은 어머니에게 소고기를 사드리며 "나는 엄마가 나를 잘 키워주셨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되게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나지 않게, 큰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해주셨다. 고민이 있어도 누군가에게 말을 안 하고 자녀들에게 화풀이도 안 하셨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어머니는 "생각해 보면 힘든 일이 없었고 순탄했다. 근데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걸 알게 되니 요즘엔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윤형빈은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자 "어머니와 아버지는 같이 안 산다. 따로 계시니까 엄마 얼굴이 좋아졌다. 요즘에는 졸혼을 많이 하시니까"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형빈은 2013년 정경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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