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체육 선생님인 아버지 덕분에 남다른 운동신경을 지녔다고 밝혔다.
7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석삼플레이' 7편이 공개됐다.
지석진,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는 주꾸미 배에 올라 주꾸미 낚시에 도전했다. 이미주는 순식간에 주꾸미 3마리를 잡으며 낚시 에이스 면모를 보였다. 이미주는 "제가 운동신경이 좋다. 아빠가 체육 선생님이라서 그 피를 물려받았다"라며 흡족해했다.
사비 10만 원을 걸고 30분 동안 주꾸미 잡기 대결도 펼쳤다. 이미주는 갑오징어까지 잡으며 활약했고 낚싯대를 넣는 족족 주꾸미를 잡았다. 이미주의 그물에만 주꾸미가 가득했다. 전소민은 "이미주꾸미~"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내기 결과 지석진과 전소민이 꼴찌에 등극, 각각 사비 10만원을 냈다.
한편 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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