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95년생 신승호와 1984년생 윤은혜의 핑크빛 썸에 불이 붙는다.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는 부족함 없던 다섯 남자들이 느닷없이 '부족해진다'. 이 난관을 헤쳐 가는 다섯 남자의 유쾌한 고군분투 예능. '모자람'의 상황에서 드러날 날 것 같은 웃음과 멤버들의 농익은 케미스트리가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나날이 뜨거운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44회에서는 '고탄탄(고기+탄수화물+탄산) 부족'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핸썸즈'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느닷없이 생각지도 못하게 새로운 부족 미션과 맞닥뜨리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핸썸즈'의 고탄탄 부족 생활의 구원자로 나선 윤은혜와 11살 연하 신승호의 핑크빛 썸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날 윤은혜는 결혼에 대해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주변에서 결혼하라고 하지 않냐"라는 이이경의 물음에 윤은혜는 "3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라면서 "그런데 눈이 더 높아지는 것 같다"라고 밝힌다. 자연스레 윤은혜의 이상형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 윤은혜는 "성실한 사람이 좋다. 외모는 잘 안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도 "사실 신승호 같은 분을 좋아한다"라고 밝혀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레디 액션' 게임 도중 신승호가 윤은혜를 향해 박력 넘치는 고백 연기를 보여주며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연상연하 케미스트리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던 바. 이에 차태현은 "승호야 열한 살 차이 나는 누나 나쁘지 않잖아"라며 오작교를 자처해 분위기를 한층 달군다.
이때 신승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저는 최소 열한 살부터 시작해요"라고 답하며, 윤은혜를 향한 2차 플러팅을 투척해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그도 잠시, 신승호는 "제 전여친이 내년이면 환갑"이라고 덧붙이며 '광폭 열린 결말'을 암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tvN '핸썸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며, 오는 9일(목) 44회가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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