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만 탈락?' LG의 자신감, 벌써 KS 엔트리 힌트 다 줬다…통합 우승 준비 시작한다
by 김민경 기자
1일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LG 트윈스 홍창기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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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1/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가 벌써 한국시리즈 엔트리 힌트를 다 줬다. 어차피 주요 전력은 큰 변화가 없을 텐데, 훈련 명단 33명 가운데 탈락자 3명이 누가 될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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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9일부터 2군 훈련지인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 19일까지 열흘 동안 합숙 훈련을 진행하면서 3차례 청백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이천 합숙 훈련이 끝나면, 한국시리즈까지 남은 기간은 잠실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오는 25일 잠실에서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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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8일 이천 훈련 입소자 명단을 공개했다. 투수 16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 등 모두 33명이다. 포지션당 인원을 봤을 때 탈락자 3명 가운데 전원 또는 과반수가 투수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리즈에서는 선발투수가 5명까지는 필요하지는 않기에 손주영과 송승기 중 한 명이 불펜으로 전향할 가능성이 크다. 엔트리에 생존하려는 불펜 투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1일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LG 트윈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1/1일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LG 트윈스 임찬규, 오지환, 박동원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1/
포수는 박동원, 김준태, 이주헌 등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