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두 자녀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지현은 "1호 서윤이의 생일. 엄마랑 딸이랑 며칠 차이가 안 나서 같이 생축. 걸크러쉬 엄마 미니미 공주 너무 사랑해"라며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장난꾸러기 2호 수학 천재. '홍콩 돈은 얼마야?'라고 묻기에 '한국 돈 십만 원이 홍콩 달러 $540 정도야'라고 알려줬더니 그 뒤로 모든 사는 거 먹는 거 계산을 다 해주는 듬직한 아들"이라며 아들의 달라진 근황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두 자녀와 생일 파티를 연 모습.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는데, 그 와중에 둘째는 첫째에게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을 겪은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아들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지만, 오은영 박사에게 솔루션을 받은 후 변화를 보였다. 최근에는 수학 영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현은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했으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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