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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수는 자신을 2순위로 택한 영자-옥순-현숙을 차에 태우고 식당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현숙은 영수에게 "오늘까지 간 보기로 했다며? 난 오늘은 너야! 너 때문에 흔들려~"라고 또다시 선전포고해 영자-옥순을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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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서 이를 '1열 관람'하던 옥순은 "이게 무슨 '3:1'이야? '1:1'이잖아~"라고 농담처럼 현숙을 '디스'했다. 현숙은 곧장 "나는 이길 자신 있다고 했잖아~"라면서 영수의 어깨에 고개를 파묻었다. 그러더니 현숙은 "하던 대로 (다른 솔로녀들도) 챙겨줘~. 질투는 안 나니까"라고 여유있게 말하는 한편, 영수의 등에 자신의 팔꿈치를 바짝 붙이는 '밀착 마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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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숙은 영수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표현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숙은 "상철은 51이고 너는 49이다. 상철은 나한테 잘 맞춰주고 열심히 한다. 하지만 너는 열심히 안한다"라고 영수에게 직접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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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