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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2021년 11월 자녀들 앞에서 전 남편 김 모씨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와 자신의 남자친구 A씨에 대한 법원 판결문을 공개한 B씨를 인터넷 방송에서 비방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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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름은 아동학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재판부는 "아름이 자녀와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있다.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비방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하려는 노력도 없이 '판결문이 조작됐다'는 등 비정상적 발언을 해 최소한 미필적 고의가 판단된다.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발언을 한 점과 불특정 다수가 보고 들을 수 있는 인터넷 방송 중 발언이 이뤄진 점 등을 보면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이 있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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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에 합류했으나, 1년 여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김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12월 이혼했다. 아름은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A씨와의 열애 및 재혼, 임신 소식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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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