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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도핑검사소는 자체 개발한 유전자 검사 시약 '호스 이지-플렉스(Horse Easy-Plex, 더러브렛, 제주마, 당나귀, 승용마, 얼룩말, 몽골마 등 다양한 품종에 적용 가능한 범용 분석 플랫폼·HEP)'를 활용해 총 20개 시료, 1320개 유전자형을 모두 정확히 분석하며 '100% 합격'이라는 완벽한 결과를 거뒀다. HEP는 지난해 제품화 완료 후 올해 호주 연구소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영국, 아일랜드, 튀르키예,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모로코 등 여러 국가 연구기관에서 성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추가적인 해외 수출 성과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마사회 도핑검사소 유준동 소장은 "경주마 유전자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마사회가 개발한 유전자 시약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K-바이오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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