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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가 라이브를 켰다"는 그는 이전보다 살짝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팬들이 "살쪘다"고 하자 서인영은 "그때는 42kg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쪘다. 다 돌아온다. 살 빼면 된다. 근데 솔직히 지금이 더 좋다. 마음이 편하다"고 웃으며 "요즘은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다. 떡, 빵, 밀가루를 끊고 있다. 아직 완전히 빠지진 않지만 1일 1식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도움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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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한 팬이 코 성형 관련 질문을 던지자, 서인영은 "DM 주세요, 여기선 자세히 말 못해요"라며 "근데 난 이제 코 다 뺐어요.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었는데 난리 났었다. 지금은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다 뺐다"라며 "타투도 지겨워서 지우고 싶고, 피어싱도 거의 다 뺐다"며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내적인 변화를 준비 중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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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7일에는 자신의 계정에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검은 비니를 쓴 서인영은 예전보다 살이 오른 편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첫 불화설이 불거졌고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그는 "귀책 사유는 없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