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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참가팀이 많아졌다. 작년엔 국내 5개팀(LG,NC,고양,롯데,독립리그 올스타)과 일본 소프트뱅크 3군, 멕시칸리그 연합팀, 중국 CBA 소속 장쑤 휴즈홀쓰, 쿠바 대표팀 등 해외 4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해 2주 동안 팀당 9경기씩을 치렀지만 올해는 참가팀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경기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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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울산-KBO Fall League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개막 전 날인 13일에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허구연 KBO 총재, 참가팀 감독 및 대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이 열린다. 또한, 울산 지역 리틀야구단을 대상으로 유소년 클리닉을 개최하고, 해외 팀들은 울산 지역 명소, 관광지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와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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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KBO Fall League는 다양한 선수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엔트리가 없이 리그가 진행되며, 지난 9월 개최된 2026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된 내년 신인 선수들도 참가할 수 있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 있는 경기 외에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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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