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서인영이 라이브 방송을 한 건 2024년 이혼 후 처음 있는 일이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서인영은 자신의 근황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다소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서인영은 "예전엔 38kg였다. 지금은 10kg 정도 쪘다. 맛있는 거 먹고 돈 들여 찌웠는데 또 열심히 빼면 된다. 살은 빼면 된다. 마른 것도 좋았지만 나는 지금 살찐 게 좋다. 마음이 편하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DM을 달라"며 전문가 포스를 풍겼다.그는 "나는 이제 코 (보형물) 다 뺐다. 원래 코 끝만 엄청 뾰족하게 해서 난리가 났었다.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가 없는 상태라 다 뺐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이날 가희 솔비는 물론 쥬얼리 멤버들과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쥬얼리는 수차레 불화설에 휘말린 바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조민아가 서인영의 결혼식에 불참한 뒤 "초대받지 않았는데 몇 시에 어디에서 하는지 어떻게 알고 가겠나"라며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지내다가도 2015년 '세바퀴' 때부터 방송만 하면 아무 연락없이 저만 빼고 셋(서인영 박정아 이지현)이 녹화한 걸 저도 TV로 봐왔다"고 말해 불화설에 불이 붙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서인영은 두 차레에 걸쳐 제기된 이혼설을 모두 부인했으나, 여러가지 루머가 제기됐고 결국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 같은 이슈는 없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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