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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 효정, 비니는 너무 마른 승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한 명씩 시간을 정해 승희와 운동을 하고 건강식을 먹이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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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마친 후 미미는 승희를 위해 수육을 준비했다. 다음 운동까지 2시간 남았다는 걸 확인한 승희. 승희는 "자야겠다"고 말했고 미미는 "운동하고 먹고 자고 다시 운동하고 먹고 자고. 제대로 벌크업 되겠다"고 기대했다. 승희는 "그럴 의도는 아니지만 몸무게 재볼 걸 그랬다. 아침에 재봤을 때 40kg였다"고 말했고 미미는 "그게 말이 되는 숫자냐"며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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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운동까지 마친 승희는 "오늘 진짜 힘들었다"면서도 "힘든 만큼 좋았다"고 밝혔다. 승희는 "약간 그걸 느꼈다. 내가 안 나가서 그렇지 사람에 대한 정 이런 걸 엄청 좋아하고 그리워했었구나 라는 걸 느꼈다"며 "헬스 마지막 운동 끝내고 탈의실 들어가서 옷 갈아입을 때 어떤 중년 여성분께서 내 허리를 꼭 안으시면서 '이렇게 쪼끄매서 무슨 운동을 하냐'며 안아주시더라. 거기서 확 뭔가 마음이 위로 아닌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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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