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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아내 서지승과 소개팅 장면을 카메라로 지켜보며 "한혜진 결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천하제일 한혜진 신랑 대회를 열었다"고 설레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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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만나서 어색한 마음에 서로의 주량 이야기를 나눴다. 이시언은 "술 이야기만 몇분을 하고 있는거냐"라고 타박했고 서지승은 "서로의 주량이나 좋아하는 술로 서로의 코드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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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둘이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데 한혜진이 너무 동생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아쉬워했다.
특히 할머니 댁이 지리산이라 농사일도 익숙하다는 하준은 한혜진이 '다음달에 홍천에 깨 베러 오시겠느냐'는 깨 플러팅에 흔쾌히 가겠다고 답했다.
한혜진과 하준은 1시간의 데이트 시간이 아쉬워 연속해 술을 마셨다. 하준은 한혜진에게 "귀여우신 면이 있다"고 호감을 전했고, 한혜진은 "중국 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후에 러닝 같이 하자"고 러닝 데이트를 신청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