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홀쭉해진 예비신랑 곽튜브가 결혼 직전까지 야간 러닝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지난 9일 밤 자신의 계정에 "한강 러닝. 폭풍의 질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튜브가 운동복을 입고 한강을 달리다 잠시 쉬는 모습이다. 지금껏 봐 왔던 곽튜브 중에 가장 슬림한 모습.
하지만 공개한 기록 수치는 1.04km, 54 칼로리.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회 풍자 하는 줄 알았다" "이건 무슨 의미?" "이 정도면 슬로우 워킹" "보통 1km 인증은 잘 하지 않지 않나" "56칼로리 소비는 송편 2개" "이제 먹방은 못보는건가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앞서 곽튜브는 14kg을 감량해 4년 만에 최저 몸무게인 78kg을 기록했다고 밝혔던 바,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곽튜브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공무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며, 곽튜브는 최근 혼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는 최근 아들 아빠가 된다며 뱃속 아이의 성별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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