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스태프들을 위해 '무료 나눔' 물건들을 준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쌓아두고 먹는 재재구매템 '핫한 밀키트' 싹다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또 최화정은 집 한 쪽에 물건을 가득 쌓아놓고 있었다.
"왜 이렇게 해놨냐"는 PD에 최화정은 "아 이거는 부끄럽다. (스태프들이)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가져가라고 해놓은 거다. 무료 나눔이다"라며 물건들을 소개했다.
최화정은 지압슬리퍼부터 명태 자석, 귀여운 잠옷들을 보여줬고 비빔면 뭉텅이까지 아낌없이 나누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화정이 거주 중인 아파트는 서울 성수동의 초고급 주상복합으로, 지난해 전용 77평 기준 약 110억 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20년간 한남동에서 거주하던 그는 2020년 이곳으로 이사하며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드문 입지의 집을 선택했다.
최화정은 1979년 데뷔 이후 방송·라디오·쇼호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완판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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