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모태솔로' 외과의 이승찬에게 재력을 어필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직업군 특화 동네 2탄! 강남 대학병원세권으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강남 병원세권' 임장은 이비인후과 의사 출신이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 이낙준과 방송인 강남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 했다. 세 사람은 빅5 대학병원 중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S서울병원을 임장했다.
세 사람은 대학병원세권의 상권을 임장하던 중 화제의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메기남으로 출연한 S서울병원 외과 의사 이승찬을 만났다. 이승찬은 "현재 외과 2년 차, 모태솔로 31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리 승찬 씨는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이렇게 훈훈하고 너무 매력적인데 왜 이렇게 연애를 못하냐"고 물었고, 강남은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만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연애할 사람은 다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이승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이승찬은 동글동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연예인으로 치면 박보영, 박은빈 씨"라고 답했다.
귀여운 스타일이 언급되자마자 내심 기대하던 박나래는 "같은 박씨인데 너무 다르네"라며 씁쓸해하더니 이내 "난 확실한 건, 병원 개원은 해줄 수 있다"고 재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을 약 55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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