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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달 미국원정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멕시코와 0대0으로 비긴데 이어, 미국에 0대2로 패했다. 두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며 호기롭게 나섰지만, 같은 팀을 상대하며 1승1무를 거둔 한국과 비교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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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전 멤버는 아예 전원 유럽파로 꾸렸다. 네덜란드 니이메헌에서 활약 중인 오가와 코키가 원톱으로 나서고, 허리진에는 프랑스 AS모나코의 미나미노 다쿠미, 벨기에 헹크의 이토 준야, 잉글랜드 리즈의 다나카 아오, 프랑크푸르트의 도안 리쓰, 프랑스 랑스의 나카무라 게이토, 독일 마인츠의 사노 가이슈가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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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파라과이전을 치른 후 4일 뒤 브라질과 만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