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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최근 일본 책 한 권을 번역하며 번역 작가로 데뷔했다. 사유리는 책을 번역한 이유에 대해 "젠과 함께 읽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사유리는 "매일 젠과 그림책을 읽는데 의미가 있는 그림책이 많지 않냐. 메시지가 많은데 이 책에는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다양한 사람이 있는 만큼 다양한 생각이 많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는 걸 강조하는 게 저에게 필요한 메시지라 생각했다. 젠은 지금 읽긴 너무 빠르다. 어려워서 몇 년 후에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번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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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에 대해 사유리는 "모국어가 일본어니까 훨씬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제(가 아는) 한국어 (어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단어가 나올 때 어느 쪽으로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아서 매니저한테 많이 전화해서 물어봤다. 어떤 말을 많이 쓰냐고 물어봤다. 뉘앙스 차이를 알아차리는 게 어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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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