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12년 전 '라디오스타'에서 있었던 애교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0일 MBC '라디오 스타' 측은 "<흥행 루팡: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 특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은 '흥행 루팡' 특집으로,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과 그룹 카라 강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그리고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강지영은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연하며,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앞서 강지영은 2013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MC들의 애교 요청에 "애교 없는데 자꾸..."라며 눈물을 보였고, 이 장면은 일각에서 태도 논란으로 번지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강지영은 "그 일 이후 애교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 지금은 애교 보여달라고 하면 할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는 우리를 끝까지 놀라게 한다. 이제 그만하자. 약속"이라며 분위기를 풀었고, 두 사람은 새끼손가락을 걸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강지영은 카라의 히트곡 '허니', '루팡', '미스터'에 맞춰 직접 나서 춤을 선보이며 한층 성숙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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