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 신부 원자현이 추석 전날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산소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0일 원자현은 자신의 계정에 "추석 전날, 어머님 산소 성묘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시어머니 산소를 방문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을 올라가 애틋한 마음으로 고인을 기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조카랑 동생네랑 넘넘 행복했던 추석연휴"라고 회상한 뒤, 챗GPT를 활용해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가족 그림도 공개했다. 그림 속에는 남편 윤정수의 어깨에 기대어 브이 포즈를 취하는 원자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정수는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방송인 원자현과 결혼한다. 윤정수는 원자현에 대해 "알뜰한 아내를 만났다. 데이트할 때 주차비 많이 나오는 게 싫으니 지하철을 타고 가자고 하더라"라며 알뜰한 모습에 반했다고 전한 바 있다. 또 고급 레스토랑 프러포즈를 고민하다가 " 와이프가 돈 쓰는 걸 싫어해서 이것도 싫어할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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