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나이에 대한 편견에 유쾌하게 맞섰다.
김준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며 "어떤 댓글에 '그 나이에 크롭티?'라는 댓글이 달렸다. 내 나이가 왜, 50살은 뭐 나한테만 오나"라고 적었다.
이어 "누구에게나 오는 50살 더 나답게 입고 나이는 숫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나"라고 소신을 밝히며 "20 30 40 대 다 살아보니 그 세월을 지나온 지금이 난 제일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내 나이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애들아, 너넨 안 늙어봤지? 난 늙어봤다. 50살은 제2막의 시작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희는 시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의 여유 있는 미소와 세련된 포즈는 '시간을 거스르는 자신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연매출 100억 CEO'로 불리는 김준희는 연하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방송과 사업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 ♥김태희 호칭서 드러난 집안 서열..."활개치고다니는 스타일"('유퀴즈')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풍자 32kg 감량 후 "한혜진 무너뜨리기" 선언…옆에서도 자신감 폭발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김구라, 5살 늦둥이 딸에 '180만 원' 영유+국제학교까지…"첫째 그리와는 딴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
- 5."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최고의 축구 스타, 보석 절도 용의자로 깜짝 등장, 알고보니 범죄에 이름 도용 "사기의 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