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딘딘이 이번엔 연예인이 아닌 프로그램 제작진을 저격했다.
10일 '워크맨' 채널에는 '레전드 배달 알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준은 '워크맨' 사무실에서 딘딘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딘딘은 능청스럽게 "우리 제작진이다. 같이 편집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제작진에게 "이준을 최대한 들어내. 억텐(부자연스럽게 과장된 행동) 다 날려!"라며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이준에게 "지금 보면 인당 에너지 드링크를 두 캔씩 마시고 있다. 에너지 드링크 좀 보내줘야지"라며 고생하는 제작진을 언급했고 이준은 "저는 돈으로 드릴까요?"라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제작진이 "다섯 장?"이라고 묻자 이준은 조심스레 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그 범위를 넓혔다. 한 술 더 뜬 제작진이 "인당?"이라고 하자, 딘딘은 "여기는 제작진도 화폐 가치 개념이 없네. 연예인이 그냥 돈을 개 쓸어 담는 줄 아나 보네. 오십 오십 이러고 있네"라고 짚어 폭소케했다.
딘딘은 앞서도 '워크맨'에서 "연예인들은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가서 그렇다"라고 꼬집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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