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우가팸'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12일 새벽, 뷔는 자신의 SNS에 "비가 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서준, 박형식과 함께 한강을 찾은 뷔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채, 비 오는 새벽의 한강을 산책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특히 흔히 '불토'로 불리는 주말 밤에 나란히 한강을 걷는 모습은 무해하고 건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뷔, 박서준, 박형식은 배우 최우식, 가수 픽보이와 함께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 '우가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서로의 작품과 활동을 응원하며 꾸준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돈독한 친목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뷔의 군 전역 당시 '우가팸'은 "환영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맞춰 입고 전역을 축하했다. 박서준은 같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왕이 귀환했다(King is back)"라는 멘트로 뷔의 복귀를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최근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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