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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코리안 자이언트' 최홍만의 다채로운 제주 라이프 2탄이 펼쳐졌다. "운동을 안 하면 잠을 잘 수가 없다"라는 최홍만은 헬스장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자신의 160kg 몸무게를 들어 올리는 턱걸이부터 135kg 랫풀다운까지 가볍게 소화하며 몸을 푼 그는, 두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운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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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홍만은 농부가 본업인 부상훈 매니저가 운영하는 귤 농장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노후 대비로 3년 정도 일을 배우고 있다는 그는 야무지게 준비를 마쳤다. 귤나무보다 큰 키를 이용해 높은 곳에 달린 귤을 수확하고 한 손에 귤을 6개씩 잡는 최홍만은 지난 떡집 알바에 이어 이번에도 일당백 활약을 펼쳤다. 또한 일하는 도중엔 빵과 바나나우유를 몰래 즐기는 장면도 포착되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찐 가족처럼 매니저들과 그의 가족과 함께 일하는 최홍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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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368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최홍만이 사자와 호랑이, 곰은 모두 이길 수 있지만 세상 작은 칠게는 무섭다고 질색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8%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