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80세 어머니의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12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윤쥬르맘은 80세에도 다리를 찢어… | 모녀의 혈액순환&자세교정 관리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머니 집을 방문했다. 그는 "저보다 더 철저하고 더 디테일한 저희 엄마의 루틴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윤주 어머니가 모습을 드러냈다. 장윤주의 어머니는 80세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 어머니는 "건강 관리만 하루에 2시간을 한다"면서 비법을 공개했다. 먼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전기 방석과 방망이를 소개했다. 그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이명이 낫고 건선병도 낫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방망이로 발바닥, 혈 있는 곳을 지압해주면 몸에 좋다. 내가 부정맥이 있었는데 싹 없어졌다. 방망이로 몸을 두들기는 게 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역류성 위염을 달고 살았는데 명치뼈와 배를 때리니까 싹 나았다"고 전했다.
장윤주도 어머니를 따라 몸에 뭉친 곳을 두들기며 "우리 엄마는 매일 앉아서 방망이로 1000번을 때리신다고 한다. 너무 기가 막힌 루틴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윤주 어머니는 황토 걷기 루틴을 보여줬다. 황토 위에서 체조를 하며 8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연함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장윤주 어머니는 다리 찢기까지 완벽하게 해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날, 장윤주 어머니는 새벽 5시에 예배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새벽 4시 50분에도 자전거를 타고 교회로 길을 나섰고, 이에 장윤주는 "어머니가 50년 넘게 하시고 있는 루틴이다. 하지만 저는 자전거를 타고 20분 넘게 가는게 좀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