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아이들과 함께 떠난 여행을 자랑했다.
11일 이지현은 "이 정도는 먹어줘야 몸 보신 되겠죠!!!"라며 푸짐한 저녁 한 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많이 먹고 한국 돌아가서 열심히 매직 땡겨야죠"라며 제2의 인생을 열어준 헤어 디자이너로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입 짧은 서윤이가 잘 먹는거 보니 뿌듯. 밥 먹다 갑자기 와서 안아주는 아들.고기가 너무 맛있었는지? 밥 먹다 울뻔 했어요"라며 울컥했다.
이지현의 아들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바 있어 더욱 엄마를 감동받게 했다. 또한 아들은 현재 수학 영재로서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홍콩은 음식 양이 많네요. 친구들하고 엄마들하고 작정하고 먹어서 겨우 클리어!! 고기는 소중하니까"라며 소중한 여행 추억을 쌓았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을 겪은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했으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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