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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배웠지만 트로트로 전향한 송가인은 "왜 바꿨냐"는 질문에 "그때 마침 진도에 '전국노래자랑'이 왔었다. 나갔는데 1등을 하면서 그 길로 가게 됐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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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송가인은 한 달에 스케줄 3~4건이 전부였다고. 그는 "제가 트로트를 시작한지 7,8년 되는 거 같은데 '이쪽 계통도 힘든 건 마찬가지구나, 보통 힘든 게 아니구나' 싶었다. 의상 살 돈도 없어서 인터넷에서 싼 옷을 사서 다니고 혼자 다닐 때는 버스나 기차타고 다녔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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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캄캄한 무명을 지나 전국민을 사로잡은 가수 송가인은 '미스트롯'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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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