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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청두 등 3개 도시에서 열리는 올해 롤드컵은 '유산을 쟁취하라(Earn Your Legacy)'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위대함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라이엇게임즈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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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롤드컵을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최고 인기팀인 T1은 LCK 플레이오프에서 4위에 그치며 4번 시드로 나서게 됐다. 지난 2018년 롤드컵 우승팀이자 전통의 강호인 IG 역시 4번 시드로 T1을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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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일에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는 베이징 스마트 이스포츠 센터에서,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토너먼트 스테이지(8강~4강전)는 상하이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어 결승전은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11월 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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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LPL에선 IG를 비롯해 빌리빌리 게이밍, AL(애니원즈 레전드), TES(톱 이스포츠)가 출전한다. LEC(유럽)에선 '전통의 명가' G2 이스포츠가 1번 시드로 참가하고 모비스타 코이, 역대 롤드컵 13회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프나틱이 나서며, LTA(미주)에서는 플라이퀘스트와 VKS(비보 키드 스타즈), 100 씨브즈(100T)가 출전한다. LCP(아시아 태평양)에선 CFO(CTBC 플라잉 오이스터)와 TSW(팀 시크릿 웨일즈), PSG 탈론이 출사표를 던졌다.
LoL 이스포츠 15주년을 기념해 롤드컵 공식 라이엇 스토어 컬렉션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황혼의 시험 스토리 라인을 테마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와 의류로 구성됐다. 13일부터 라이엇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