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송이 함께 등장한 인물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궁금해하고, 이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을 최초 공개하며 동생의 고민에 동행했다고 전한다.
Advertisement
말레이시아에 머물렀다고 밝힌 사연자에 이수근은 "혼혈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을 것 같다"라고 말하고, 김송은 "70년대 혼혈이라는 말보단 '튀기'라고 불렸다. 혼혈이라는 얘기가 좋았다"고 밝힌다.
Advertisement
사연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며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차려 호화롭게 생활했지만 큰 돈을 만지다 보니 가게에 소홀해지며, 음주 생활에 빠져 망하게 됐다고. 김송은 "올케가 연락이 오면 심장이 주저 앉는 느낌이었다"라며 "음주뿐만 아니라 가족이 걱정하고 하지말았으면 하는 일은 다 했었다"라며 동생의 만행을 폭로하기도 한다.
Advertisement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자는 아내의 제안에 가게를 지인에게 위탁경영을 맡겼으나, 이 또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기를 당했다고.
이에 서장훈은 "닥치는대로 일한다지만, 몸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라며 "시니어 모델은 프리렌서로 활동하며 고정적인 수입이 될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것 같다. 레스토랑에 직원으로 취업하는 건 어떻겠냐"라며 제안하고 이수근 역시 "한번 보면 잊지 않을 얼굴이라 레스토랑에서도 좋아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