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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이야기는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위령 호텔 중 전 세계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호텔로 찾아온 귀신들의 각기 다른 사연과,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쳐지는 비밀스런 사건 속 다채로운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제작진 조합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드라마 '쾌걸춘향'부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환혼' 등 다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홍자매 작가가 각본을 썼다. 또 드라마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그리고 '멜로무비'로 감성적인 연출과 세련된 영상미를 선보여온 오충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홍자매 작가와 오충환 감독은 '호텔 델루나' 이후 다시 손을 잡으며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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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교처세왕',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내일', '우씨왕후', 영화 '파란'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이수혁은 악귀의 잔재를 청소하는 사신 백기 역으로 분한다.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백기를 이수혁만의 스타일로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스산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스터리한 여인 석산은 이수현이 맡았다. '가족계획'에서 과감하고 거침없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수현이 보여줄 석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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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