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 '현실 엄마'의 매력이 담긴 귀여운 뱃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거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 양과 함께 하와이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커다란 거북이를 바라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지혜의 크롭티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귀여운 뱃살. 군살에 구애받지 않는 털털한 매력이 돋보이며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하지만 이지혜는 해당 게시물 업로드 약 5분 만에 "거북이 보고 흥분해서 배 가리는 거 깜빡. 우리끼리 비밀로 해줘라"는 멘트와 함께 배를 가린 새로운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기존 사진은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즐기는 긍정적인 태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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