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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차현승은 병원에서 보내는 하루 일상을 담담하게 공개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난 그는 아침 검사를 기다리며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검사를 마친 후에는 아침과 간식을 챙겨 먹으며 "열심히 먹어야 약도 먹고 기운도 차릴 수 있어서 잘 먹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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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에도 꾸준히 일기를 쓰고 있다는 차현승은 "여기에 와서는 힘드니까 휴대전화로만 썼다. 일기장에 옮겨적는 중인데 너무 많다"며 "일기를 옮겨 적으면서 과거의 나를 다시 마주하기도 하고 힘을 내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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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승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처음 근황 알리고 이렇게 많은 응원 받을 줄 몰랐다. 정말 감사하다. 더욱 단단하게 회복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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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갑작스러운 백혈병 진단에 혼란스러웠다. 그럼에도 입원 첫날부터 카메라를 든 이유는 난 무조건 잘 이겨낼 거고 그걸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항암 치료 초반에는 처음 겪는 일들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잘 이겨내 보겠다. 지켜봐 달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