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방효린이 국내 최초 AI 영화 '중간계'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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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은 1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AI 영화 '중간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콘티가 워낙 잘 짜여져 있어서 완벽하게 이해한 상태로 촬영에 들어갔다"라고 했다.
15일 개봉하는 영화 '중간계'는 국내 최초로 AI를 활용한 장편 영화다.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간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로, '범죄도시', '카지노', '파인: 촌뜨기들'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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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은 잊혀져 가는 아역 출신 배우 95년생 돼지띠 설아로 분했다. 그는 "촬영할 때도 재밌게 촬영했는데, 빨리 영화를 개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촬영이 타이트하게 진행됐는데, 그 안에서 소통을 많이 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도 감독님들이 크리처들이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 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다. 콘티가 잘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 완벽히 이해한 상태로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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